결과는 보통 보름 안에 옵니다
검진기관은 검사를 마친 뒤 보통 15일 안에 결과를 알려 줍니다. 우편이나 모바일로 결과통보서를 받고, 공단 누리집과 앱에서도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. 암검진 결과도 함께 나오며, 조직 검사를 했다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.
결과 판정 읽는 법
| 판정 | 뜻 | 할 일 |
|---|---|---|
| 정상A | 건강이 양호한 상태 | 다음 검진까지 지금처럼 관리 |
| 정상B(경계) | 정상이지만 관리가 필요한 상태 | 식습관·운동 등 생활습관 고치기 |
| 질환의심 | 고혈압·당뇨병 등이 의심됨 | 확진검사 또는 병원 진료 |
| 유질환자 | 이미 그 병으로 치료 중 | 치료 계속 |
확진검사는 다음 해 3월 31일까지
일반건강검진에서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의심된다는 판정을 받으면 확진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. 확진검사는 검진을 받은 다음 해 3월 31일까지 받으면 됩니다. 2026년 12월에 검진을 받았다면 2027년 3월 31일까지 시간이 있다는 뜻입니다. 의심 판정을 받고 그냥 두면 병을 키울 수 있으니 결과를 받는 대로 가까운 병원을 찾으세요.
결과를 다음 검진까지 활용하는 법
- 숫자를 적어 두기 — 혈압, 공복혈당, 콜레스테롤 수치를 해마다 적으면 변화가 보입니다.
- 경계 판정을 가볍게 보지 않기 — 정상B는 아직 병이 아니지만 몇 년 뒤 질환으로 넘어가기 쉬운 단계입니다.
- 암검진 결과의 다음 일정 — 「추적 검사 필요」가 나오면 국가검진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안내된 시기에 진료를 받습니다.
수치별로 다시 보기
| 결과지 항목 | 이런 뜻 | 다음에 할 일 |
|---|---|---|
| 혈압 | 높게 나오면 고혈압 의심 | 집에서 며칠 재 보고 높으면 진료 |
| 공복혈당 | 높으면 당뇨병 의심 또는 공복혈당장애 | 확진검사, 식사·운동 조절 |
| 콜레스테롤 | 이상지질혈증 여부 | 기름진 음식 줄이고 수치 추적 |
| 간 기능 | 간세포 손상 정도 | 술 줄이기, 높으면 진료 |
| 콩팥 기능 | 사구체여과율 등 | 낮으면 진료, 약 복용 시 의사와 상의 |
| 혈색소 | 빈혈 여부 | 낮으면 원인 진료 |
결과지의 숫자는 그날 몸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. 한 번 높게 나왔다고 바로 병이라는 뜻은 아니지만, 두 해 연속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생활습관을 바꿀 때가 왔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.
결과통보서를 회사나 학교에 내야 할 때는 공단 누리집·앱에서 출력하거나 공단 지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.
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